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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토리니, 흰여울 문화마을
흰여울 문화마을 / Huinnyeoul culture village
피난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부산 영도의 해안절벽가에 좁은 골목길로 옹기종기 작은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였으나 영도구청이 개조한 빈집에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문화마을로 탈바꿈하였다.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묻어있는 곳이지만 지금은 많은 예술가, 사진작가,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앞바다가 푸르디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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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연중무휴


 

구경 소요시간

1시간 이상~


 

ydculture.com/huinnyeoulculturetown/


 

전화번호

051-419-4067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 지도보기 |


가는 방법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 7,71,508번  버스 환승 - 영선동  백련사 하차
자차 이용할  경우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주차장 이용 (유료)


부산의 영도는 대한민국의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섬으로만  구성된 곳이다.

한국전쟁 직후 많은 피난민들이 영도 봉래산 자락에 모여 거주하기 시작해 전쟁의 아픈 역사와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이 곳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 가파른  담벼락 위로 좁은 골목길을 따라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사진출처 부산관광공사)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였으나 2011년 12월 빈집과 폐가를 영도구청에서 리모델링하면서 지역의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감천문화마을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인  문화 예술마을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곳에 있는 흰여울길은 영도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리면서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처럼  보여 흰여울길이라 불려진다고 한다.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등 많은 영화, 드라마에 촬영지로 등장하며 더욱 유명해졌다.
(사진출처 부산관광공사)


(사진출처 부산관광공사)

 마을 입구 마을 안내소를 지나 14개의 좁다란 골목길엔 정겨움이 넘쳐나고 마을 앞 부산의 푸른 앞바다엔 부산항에 입항하기 위한 선박들이 닻을 내리고 머물고 있다..
눈 앞의 푸른 바다를 마주하며 라면 먹는 SNS성지이기도 한 흰여울 문화마을!
그러나 이 곳은 엄연한 주민의 거주지이자 생활공간이니 질서와 정숙은 필수이다.


(사진출처 부산관광공사) 


모든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면 흰여울길을 여유롭게 거닐며 일상에 작은 평화가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자.

 

(사진출처 부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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