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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옛 기억들이 피어나는 골목길, 이바구길
이바구길 / Ebagu Gil
1950년대 부산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은 낮은 산 중턱에 간이 주택을 짓고 모여 살기 시작했다.
다닥다닥 붙은 이 주택가 사이로 산 중턱으로 산복도로라는 특이한 길이 생기고 또 이 길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이렇게 부산 근현대사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이 이바구길이다.
‘이바구’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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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연중무휴


 

구경 소요시간

2시간 이상~


 

홈페이지

2bagu.co.kr


 

전화번호

051-253-8253 / 부산종합관광안내소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일대

| 지도보기 |



가는 방법

이바구길은 초량 산복도로를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코스로 접근할 수 있다.

이바구길 가는 방법

 


부산 동구 초량과 부산역 뒤편 산복도로를 따라 이어진 이바구길.
전국에서 모여든 피난민들은 낮은 산 중턱에 다닥다닥 허름한 집을 짓고 모여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주택가 산 중턱 사이로 지금의 이바구길이라고 불리는 산복도로가 생겨났다.
부산 근현대 역사 바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길이다.
부산 최초의 근대식 물류창고인 ‘남선창고’,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올라야 했던 ‘168계단’, 부산의 경제를 지탱했던 신발공장 여공들의 발길이 오가던 ‘누나의 길’, 범일동 극장 트리오 등 부산의 옛 기억과 세월이 오롯이 묻어나는 곳이다.
지금이야 관광코스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지만 이 곳에서 자랐던 중장년층에겐 아픔과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바구길은 한두 시간의 짧은 코스로도 둘러볼 수 있지만 이 길의 진정한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선 적어도 하루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는 게 좋을 듯하다.


(사진출처 2bagu.co.kr)

이바구길 코스
* 초량이바구길 : (옛) 백제병원부터 까꼬막 카페까지의 구간
* 부산포개항가도 : 역사 스토리 골목에서 증산공원까지의 구간
* 수정이바구길 : (구) 부산진역사에서 문예 담장로까지의 구간
* 죄천이바구길 : 부산진시장에서 부산진일신여학교까지의 구간
* 이중섭의 범일동풍경 : 이중섭 갤러리에서 이중섭 쉼터까지의 구간
* 부산의 부산 이바구길 : 자성대에서 증산공원까지의 구간
* 호랭이이바구길 : 현대백화점에서 안창 호랭이마을까지의 구간
* 1박2일 코스 : 남선창고(터)에서 증산공원까지의 구간, 이바구캠프(도시민박촌) 숙박
*올빼미 코스 : 초량전통야시장에서 까꼬막 카페까지의 구간


(사진출처 2bagu.co.kr)

편안한 운동화와 여러분의 시간을 조금 준비하셨다면 부산 이바구길로 무작정 걸어가 보자.


(사진출처 2bagu.co.kr)


(사진출처 2ba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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