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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그림같은 제주바다, 섭지코지
섭지코지 / Seopjikoji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돌출되어 있는 곶(코지는 제주방언으로 곶을 의미한다)이다.
섭지코지는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바다와 해안의 풍경이 너무나 멋지며, 신양 해변 백사장, 언덕 위의 유채밭, 바위로 둘러싸인 해안절벽 등 전형적인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안의 제주로 불리기도 하는 섭지코지는 ‘올인’, ‘천일야화’, 등 매체를 통해 제주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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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연중 무휴



구경 소요시간

1시간 30분 ~ 2시간 30분


홈페이지

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ONT_000000000500343#tdetailInfo



전화번호

064-740-6000 / 제주관광정보센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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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제주국제공항에서 101번 버스, 서귀포등기소에서 295번 버스로 환승, 약 2시간 소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므로 렌트하여 이동하는 것을 추천




제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곶으로 된 관광지이다.
섭지코지의 섭지란 재사(才士, 재주가 뛰어난 사람)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라는 뜻이며, 코지는 육지에서 바다로 튀어나온 ‘곶’을 뜻하는 제주 방언이라고 한다.
관광지로 더 유명하지만 섭지코지는 화산에서 분출된 스코리아(분석)가 쌓여 형성되었으며, 마그마가 굳어져 형성된  암경(volcanic neck)으로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곳이다.

신양해수욕장을 지나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엔 유채꽃과 제주 조랑말이 뛰어노는 한가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넓고 평평한 코지의 언덕 위에는 협자연대라는  봉수대가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있고 송이라고 하는 붉은  화산재로 이루어진 붉은오름에서는 섭지코지의 해안절경과 바다 너머 성산 일출봉의 장관까지 눈앞에 펼쳐진다.

섭지코지 앞 선돌바위에는 선녀를 기다리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돌이 되어버린 용왕신 아들의 슬픈 전설이 깃들여 있기도 하다.
드라마 ‘올인’을 통해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천일야화’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었으며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촬영 장소로 등장한  곳이기도 하다.

4월의 유채꽃이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 속의 작은 제주, 푸른 제주바다를 늘 아련하게 떠올리게 하는 곳, 섭지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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