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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다낭의 숨겨진 바다! 바이다 해변(오바마 해변)
바이다 / Bãi Đá (OBama) / Bai Da
바이다 해변은 관광객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을 품은 곳이다. 미케비치와 달리 모래 해변이 아닌 바위해변인데. 오두막을 빌려 식사도 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손짜 반도 끝쪽에 위치해서 시내와는 멀지만, 가는 길에 보이는 해안도로가 아주 아름다워서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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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비용

주차비 VND 5,000~10,000

정자 대여 VND 500,000~600,000


주소

Thọ Quang, Sơn Trà, Da Nang,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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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근처에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으니, 그랩/택시/바이크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


꿀팁

경치가 아름다워 사진을 찍기 좋으니 셀카봉을 들고 가면 좋다.

바이다 까지 가는 해변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바이다는 다낭의 북쪽 지역인 손짜반도 끝에 위치한 깨끗한 바위 해변이다. 다낭의 미케비치와 달리 해수욕장의 느낌이 아닌 자연 바다를 한적하게 느낄 수 있는 바다이다. 많은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미케비치나 흔히 알려진 관광지와는 위치가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단기 여행자는 잘 알지 못하는 바다이다. 실제로 바이다 바다에 가보면 외국인은 볼 수 없고, 다낭 사람들이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베트남 현지 여행 단계로 보자면 로컬 별 5개짜리의 여행지이다.




바이다는 오바마 해변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다낭 북쪽으로 해안 도로를 따라 쭉 가다보면, 두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린응사, 오른쪽으로 가면 바이다로 가는 길이다. 바다 까지 가는 길이 해안 도로를 따라 쭉 이어져 있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이다 바다의 모습과 울창한 나무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다. 시내에서 차로 25분 거리이지만, 그 광경을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 않게 바다까지 금방 도착할 수 있다. 




바이다는 베트남 젊은 사람들에게 인생샷 명소로 유명하다.실제로 바이다에 가보면 젊은이들과 커플,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바다가 깨끗하고 조용하면서도 특유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신혼부부들이 웨딩 화보를 찍으러 오기도 한다. 한국인 여행자들은 핑크성당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다낭 사람들은 바이다에서 인증샷을 찍는듯 했다.




미케비치에 있는 곱고 미세한 모래와 달리 바이다의 크고 작은 바위가 특유의 분위기를 만든다. 또, 바다 위로 나무 다리가 있어서 바다와 더욱 가까이에서 사진 찍을 수 있다. 경치를 보고 있으면 아름다우면서도 평화롭고, 사랑에 빠지게 하는 그림 같은 멋진 경치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시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바람과 잔잔한 파도를 느끼며 힐링을 할 수 있어 좋다.




바이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다 앞에 정자들이 줄지어 있는데, 렌트를 하여 정자를 사용할 수 있다. 자리값 VND 500,000~600,000 을 내고 렌트 후, 가져온 음식을 먹어도 되고 그 곳에서 음식을 시켜 먹어도 된다. 가끔 다낭 사람들이 정자에서 노래방 스피커를 두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바이다 해변으로 내려가기 전, 차와 바이크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는데 유료로 사용 가능하다. 보통 주차는 VND 10,000, 바이크는 VND 5,000 이지만, 사람에 따라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케비치 처럼 유명하고 붐비는 해변에서 돌아다니는 대신, 오바마 해변으로 가서 조용한 자연과 어울리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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