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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20-03-24T18:07:01+09:00

WHO ARE WE?

일상같은 여행을 하고자 하는 ‘한달’,
현지에서 살아보는 여행을 맞춤설계 해드립니다.

여행 가고 싶어서 저의 휴가만 기다리는 부모님을 보고 생각했죠.
– 한달의 멀티플레이어_자연

부모님이 고대하시던 패키지여행은 빡빡한 일정과 수동적인 여행이 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경험이었어요. 부모님의 마음은 아직 젊었고, 뻔한 패키지여행보다는 TV에 나오는 멋진 자유여행을 원하셨죠. 하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에서 이곳저곳을 뒤져가며 여행을 계획하기는 너무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TV 방송 뒤에는 최고의 여행 설계자가 있거든요. 화려한 여행 프로그램을 보며 부러워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제가 바쁘더라도 부모님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뭔가 해야 하는 여행이 아닌, 여행지가 나에게 주는 걸 해보는 여행을 나누고 싶어요.
– 한달의 꼼꼼이_윤아

매일 좀비처럼 출근해서 늦은 시간 퇴근하면서 생각하던 건, “나는 왜 살지” 였어요. 원래 사는 건 숨 쉬고, 일하고, 밥 먹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인데, 왜 다른 건 다 대충 하고 일하기에만 붙잡혀 있나 싶었어요. 이런 슬럼프를 겪고, 많은 사람들처럼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 여행을 다녀봤지만, 부족한 정보와 방법으로 시야가 제한되어 여행지의 더 깊은 경험을 하지 못하는 게 참 아쉬웠어요. 여행은 단순히 랜드마크에서 인생 샷을 건지는 경험이 아닌, 그 나라의 사람이 되어보는 경험이잖아요. 그런 느린 여행, 진짜 여행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나누고 싶어요.

아이에게 어린 시절 특별한 여행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죠.
– 한달의 드림캐처_태완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자녀의 성장에 평생의 자양분이에요. 시간과 여력이 될 때면 아이를 데리고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그 경험을 위해서는 2~3배의 준비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아이에게는 성장을 위한 재미와 공부, 엄마 아빠에게는 반복되는 육아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 또 그저 엄마 아빠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시간. 출퇴근과 육아의 반복인 현실을 극복하고 이 모든 걸 담고 싶었어요.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훌쩍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행을 일상처럼

3일이 아닌 30일을 살아보는 여행 이야기
by 한달